강화도 당일치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강화도]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 - 전등사, 동막해수욕장, 서해촌 코로나 때문에 연휴 때 시골도 오지 말라 하셔서 강화도 근교로 나들이 다녀왔다! 고즈넉하니 좋은 공기도 마실 겸 전등사로 출발! . . . 네비는 전등사 남문으로 찍어 들어갔다. 입구에 주차요원에게 주차비 2,000원 선불로 지급하고 주차 후 입장! 여기가 남문 입구! 옥수수랑 번데기르 팔던 포장마차가 있고 좀 더 쭉 가면 매표소가 있다! . . . 입장료 성인(4,000원) x2 구매 후 입장! 크-으 아주 날씨가 다했네 다했어- 날씨가 너무 덥지고 않고 춥지도 않아서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였다 크-으 날씨가 다했고요..ㅎ 입장료 4,000원 주차비까지 하면 인당 5,000원인데 조금 비싼 듯?! 하면서도 경치가 좋아서 괜찮다 싶기도 하고.. 아무튼 전등사를 뒤로하고 배고파서 동막해수욕장으로 고고!.. 이전 1 다음